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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제목 기획공연 " 경멸에 대한 경멸"
작성자 평생학습센터
작성일 2011년 6월 2일 (목) 오전 11:49:04     조회수  1769    
첨부파일


서대문문화회관&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2011년 창작극

 

경멸에 대한 경멸_박제된 영웅

 

2011. 6. 16(목) ~ 6. 19(일)

17일_저녁 7시 / 주말(18일,19일)_2시, 7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티켓정보

관 람 료 | 전석 12,000원(12세 이상 관람가)

할인TiP | 서대문문화회관 해피파트너 회원_ 9,000원

전화예매 (2011. 6. 10일까지)_ 10,000원

※ 전화예매는 기타 할인 예매 불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입장권 소지자_ 9,500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할인_ 6,000원(50%할인)

일반단체 15인 이상_ 7,000원

초중고등학생단체 15인 이상_ 5,000원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 불가

예 매 처| 티켓링크티켓 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1544-1555

서대문문화회관 관람연령| 12세 이상 입장가

공연문의| 02)360-8560-1 www.sscmc.or.kr/culture1

 

§FREE VIEW!!

시연회 초대-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선언!

616일 단 하루 7시 공연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대문문화회관과 상주단체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두 번째 창작공연-

서대문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다룬 의미 있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시놉시스

서로가 서로를 조종하고 감시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운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거대한 빌딩숲이 비치는 쇼윈도 안에는 세련된 옷차림의 사람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그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서로에 의해 조종되며 춤추고 움직인다. 억압되고 눌려있는 그들은 마치 인형처럼 상자 속에 장식되어 신음하지만 아픔을 느끼지는 못한다. 먼 곳으로부터 열차가 지나가고, 아기를 입은 여인의 보따리 안에는 차디찬 감옥에서 혼자 가버린 그리움의 조각이 들어있다. 철창 닫히는 소리가 메아리치고 허수아비 같은 망자들을 감시하는 감시자는 단 한명이라도 일탈되지 않도록 갇혀있는 그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감시한다. 처벌과 재교육을 통해 길들여진 그들은 점차 벌레처럼 변신한다. 그 사이를 최첨단 군장을 한 그러나 빛바래고 찢기고 때 묻고 지친 병사가 죽은 시신들과 참수된 머리들이 담긴 용수를 한보따리 끌고 들어온다.

“어머니, 울지 마세요.

가혹하고 잔인한 운명은 나약한 한숨으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

할머니의 오열이 소리없이 길게 이어진다.

 

미디어와 이데올로기의 자극적인 폭력으로 무감각해져 얼굴을 숨기고

타인의 삶의 공간을 조각내는 우리들 -

‘레알’ 과거에는 수없는 참혹한 핍박과 주검이 철창속 거친 메아리로

가슴을 철벅철벅 때리고 ‘레알’ 현재에는 인터렉티브한 세상이

인간을 승냥이처럼 서로 헐뜯게 만든다....

 

움직임과 영상, 색채와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이미지의 향연

움직임의 건축적 심상을 무대 위의 새로운 언어로 창조해 온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2011년 신작으로 이미지연극 ‘경멸에 대한 경멸’(작/연출 : 임도완)을 선보입니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 공동창작의 역량이 집약된 공연에는 세련된 도시의 쇼윈도, 복잡한 현대인의 일상, 전쟁의 파편, 어머니의 노래 등 수많은 이미지들이 강렬한 메시지를 내뿜으며 여러분의 가슴을 채워드릴 것입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될 사진첩 같은, 그림책 같은 무대 위의 미장센!

 

영상과 빛,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복합무대

커다란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상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초월하며, 조명의 다양한 기법으로 막혀있는 공간이 투명하게 열리는 신비로운 무대를 연출합니다. 특히 서로가 서로를 조종하는 배우들의 움직임은 무용같이 아름다운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쇼윈도, 형무소 등 시시각각 변신하는 무대장치

캡슐같이 거대한 구조물들은 막혀있는 벽이 되었다가, 안이 비치는 투명한 쇼윈도가 되었다가, 형무소가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변신하며 무대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르보 패르트의 신비적인 음악

초월적이고 신비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에스토니아의 현대음악 작곡가인 아르보 패르트(Arvo Part)의 음악들이 극의 전반에 흐르고 있어 공연과 함께 천재음악가의 음악까지 접해볼 수 있습니다.

 

꼭 한번은 보아야 할 새로운 경험

TV와 영화에서 익히 보아왔던 것과는 다른 이 한 편의 공연으로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연극에 대한 생각은 더 큰 상상력으로 열려질 것입니다. 보다 쉽게 그리고 아름답고 강렬한 이미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는 일생 꼭 한번은 만나고 싶었던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Thinking about

이데올로기, 매스컴, 공약..... 우리는 아무것도 선택할 권리가 없다

 

당신은 조종하고 있는가?

스마트폰, 인터넷, 닌텐도, 씸즈......첨단 기기는 이제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로 밀착되었고,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이라면 아바타 하나쯤 거느려 장막을 치는 노력이 일상사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바타처럼 나를 대신하고 또 감시한다.

 

당신은 기억하고 있는가?

하지만 우린 늘 어느 순간을 기다린다. 먼지로 가득한 회색 빛 속으로, 아들의 수의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늘 과거로부터 회귀하려는 어머니의 보따리…… 그 속에 곱게 접어 생채기와 피로 얼룩진 수의, 그리고 어머니의 마른 통곡. 그것은 전쟁이었고, 이별이었으며, 주검이었고, 대신 속죄한 영혼의 긴 통곡이다.

  

  미지연극’ 이란?

1960년대 말부터 등장한 미국의 아방가르드 연극의 하나로 출발한 이미지연극은 전통적인 연극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대사나 무대장치들은 최소한으로 줄여지고 조명과 색체, 움직임 등을 토대로 이끌어지는 연극입니다. 이의 최대의 장점은 뛰어난 미장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대사가 빠지는 대신에 미술적이고 조형적인 이미지의 감각적 인상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관객의 상상력은 더 크게 열리며, 생각의 범위를 제한받지 않게되어, 관객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출연 및 스텝

연출 / 작_ 임도완, 조명 디자인_ 이상근, 무대 디자인_ 정승호, 무대제작_ 이강원,

영상디자인_ 김조호, 음향감독_ 김요찬, 사운드디자인_ Matthias Erian, 의상디자인_ 이주희

출연_ 김미령, 윤진희, 심재선, 김다희, 홍승균, 장성원, 이중현, 최준, 이종현

기획_ 이재현, 윤진희 / 홍보_ 이지아, 서혜련 / 진행_ 심재선

스텝_ 이대영, 이종길, 여진구, 정병희, 노진규, 김기향, 김준호, 윤영민

주최주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후 원 서울문화재단 ․ 서울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서대문구,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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